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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습 - < 3 > TOP NEW
개요 지난 글까지가 scikit-learn이었다. 표 형태 데이터라면 거기서 대부분 끝난다. 그런데 이미지나 텍스트처럼 복잡한 데이터를 다루려면 직접 신경망을 만들어야 하고, 그때 쓰는 게 PyTorch다. 처음 PyTorch를 열었을 때 든 생각은 이거였다. “NumPy랑 똑같이 생겼는데?” 맞다. 거의 똑같다. 다른 점은 딱 두 가지인데, 그 두 가지가 전부를 바꾼다. GPU에서 돌릴 수 있다 미분을 자동으로 해준다 이번 글은 그 두 가지의 정체를 뜯어본다. 1. 텐서 — NumPy 배열에 기능이 붙은 것 텐서(Tensor)는 PyTorch의 기본 재료다. 이름이 거창한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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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7 > TOP NEW
개요 그동안 계속 미뤄둔 질문 두 개를 여기서 정리한다. 선형회귀보다 복잡한 관계는 어떻게 표현하나? → 신경망 공식으로 안 풀리면 값을 어떻게 정하나? → 경사 하강법과 역전파 첫 글에서 “학습 = 가설 공간에서 가장 덜 틀리는 함수 찾기”라고 했는데, 이번 글은 그 두 부분을 각각 넓히고 채우는 이야기다. 신경망이 가설 공간을 넓히고, 경사 하강법이 그 안에서 찾아간다. 1. 다시 출발점 — 모델은 값이 채워진 함수다 신경망으로 넘어가기 전에 관점을 하나 정리하고 간다. 단순 선형 모델은 이렇게 생겼다. $$ y = \phi_0 + \phi_1 x $$ φ(파이)라는 새 기호가 나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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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6 > TOP NEW
개요 지난 글에서 선형회귀를 정리했다. 직선 하나로 숫자를 예측하고, 계수를 읽어 관계까지 해석하는 방법이었다. 이번엔 문제를 바꾼다. “이 고객이 카드값을 연체할까?”처럼 답이 숫자가 아니라 예/아니오인 문제다. 여기에 선형회귀를 그대로 쓰면 왜 안 되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고친 게 로지스틱회귀인지가 이 글의 내용이다. 미리 못 박아둘 게 하나 있다. 이름에 “회귀”가 붙어 있지만 로지스틱회귀는 분류 모델이다. 이 작명 때문에 초반에 꽤 헷갈렸는데, 이유는 글 중간에 나온다. 속에 선형회귀가 그대로 들어 있어서다. 1. 여기서부터 분류 — 왜 선형회귀로는 안 되나 이제 문제를 바꿔보자. “이 고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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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5 > TOP NEW
개요 여기까지가 “머신러닝이란 무엇인가”였다면, 이제부터는 “그래서 어떻게 만드나”로 넘어간다. 방법론 편의 첫 타자는 선형회귀다. 가장 오래됐고 가장 단순한 모델이라 “일단 배우고 넘어가는 것” 정도로 생각했는데, 정리해보니 그게 아니었다. 지금부터 나올 모든 모델의 뼈대가 여기 다 들어 있다. 로지스틱회귀도 속을 열어보면 선형회귀가 들어 있고, 신경망도 결국 선형 계산을 겹겹이 쌓은 것이다. 그리고 선형회귀에는 다른 모델이 못 가진 특권이 하나 있다. 계수를 사람이 읽을 수 있다. 예측만 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가”를 문장으로 말해준다. 1. 선형회귀 — 가장 기초가 되는 방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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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4 > TOP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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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3 > TOP NEW
개요 지난 글에서 학습 = 데이터 + 가설 공간 + 손실 함수로 가장 덜 틀리는 함수를 찾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그런데 거기서 슬쩍 넘어간 게 하나 있다. “덜 틀렸다”를 대체 무엇으로 재는가? 이번 글의 주제가 정확히 그거다. 지도학습이 뭔지 짚고, “얼마나 잘 맞췄나”를 숫자로 재는 방법들을 정리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머신러닝에서 가장 유명한 병인 오버피팅이 나온다. 1. 지도학습이란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 입력(Feature) + 정답(Label)이 짝지어진 데이터로 예측 규칙을 배우는 방법 이름이 “지도”인 이유는 정답을 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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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2 > TOP NEW
개요 AI 교육 과정이 시작됐다. 첫 시간의 주제는 “AI와 ML이 도대체 뭔가”였는데, 솔직히 처음엔 “이미 아는 얘기 아닌가?” 싶었다. 유튜브 추천, 스팸 필터, 챗봇… 매일 쓰고 있으니까. 그런데 정리하고 나니 내가 알던 건 결과물의 이름뿐이었고, 그 안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하나도 몰랐다. 이번 글은 그 안쪽을 내 말로 다시 쓴 기록이다. 앞서 파이썬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NumPy·Pandas) 그림으로 확인하는(Matplotlib·Seaborn) 단계까지 정리했었다. 그건 “데이터에 뭐가 들어있는지 사람이 보는” 단계였고, 이번부터는 “그 데이터로 기계가 규칙을 배우는” 단계다. 도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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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ext AI Network) 해커톤 - < 14 > TOP NEW
개요 맵과 전투가 돌아가기 시작하니 사람들에게 직접 시켜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예상대로, 직접 해본 사람의 말에서 나온 개선점이 기획서에 없던 것들이었다. 피드백 ① “지금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장 많이 나온 말이다. 만든 사람은 구조를 아니까 안 보이는 문제였다. 기능 명세 12장에는 UI가 거의 없었다. 합격 기준을 “숫자로 쓰라”고 강제했더니, 화면에 뭐가 보이는가는 명세로 잘 안 잡혔던 것이다. 규칙이 잘 작동한 대가로 생긴 빈틈이었다. 그래서 2단계 바이브 코딩 + Pixellab.ai 에셋 생성으로 채워 넣었다. 체력·공격 쿨다운 표시 오른쪽 아래에 각종 사용 키들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