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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그동안 계속 미뤄둔 질문 두 개를 여기서 정리한다. 선형회귀보다 복잡한 관계는 어떻게 표현하나? → 신경망 공식으로 안 풀리면 값을 어떻게 정하나? → 경사 하강법과 역전파 첫 글에서 “학습 = 가설 공간에서 가장 덜 틀리는 함수 찾기”라고 했는데, 이번 글은 그 두 부분을 각각 넓히고 채우는 이야기다. 신경망이 가설 공간을 넓히고, 경사 하강법이 그 안에서 찾아간다. 1. 다시 출발점 — 모델은 값이 채워진 함수다 신경망으로 넘어가기 전에 관점을 하나 정리하고 간다. 단순 선형 모델은 이렇게 생겼다. y = φ₀ + φ₁x φ(파이)라는 새 기호가 나왔지만 겁먹을 것 없다. 앞...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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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지난 글에서 선형회귀를 정리했다. 직선 하나로 숫자를 예측하고, 계수를 읽어 관계까지 해석하는 방법이었다. 이번엔 문제를 바꾼다. “이 고객이 카드값을 연체할까?”처럼 답이 숫자가 아니라 예/아니오인 문제다. 여기에 선형회귀를 그대로 쓰면 왜 안 되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고친 게 로지스틱회귀인지가 이 글의 내용이다. 미리 못 박아둘 게 하나 있다. 이름에 “회귀”가 붙어 있지만 로지스틱회귀는 분류 모델이다. 이 작명 때문에 초반에 꽤 헷갈렸는데, 이유는 글 중간에 나온다. 속에 선형회귀가 그대로 들어 있어서다. 1. 여기서부터 분류 — 왜 선형회귀로는 안 되나 이제 문제를 바꿔보자. “이 고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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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여기까지가 “머신러닝이란 무엇인가”였다면, 이제부터는 “그래서 어떻게 만드나”로 넘어간다. 방법론 편의 첫 타자는 선형회귀다. 가장 오래됐고 가장 단순한 모델이라 “일단 배우고 넘어가는 것” 정도로 생각했는데, 정리해보니 그게 아니었다. 지금부터 나올 모든 모델의 뼈대가 여기 다 들어 있다. 로지스틱회귀도 속을 열어보면 선형회귀가 들어 있고, 신경망도 결국 선형 계산을 겹겹이 쌓은 것이다. 그리고 선형회귀에는 다른 모델이 못 가진 특권이 하나 있다. 계수를 사람이 읽을 수 있다. 예측만 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가”를 문장으로 말해준다. 1. 선형회귀 — 가장 기초가 되는 방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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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지난 글에서 학습 = 데이터 + 가설 공간 + 손실 함수로 가장 덜 틀리는 함수를 찾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그런데 거기서 슬쩍 넘어간 게 하나 있다. “덜 틀렸다”를 대체 무엇으로 재는가? 이번 글의 주제가 정확히 그거다. 지도학습이 뭔지 짚고, “얼마나 잘 맞췄나”를 숫자로 재는 방법들을 정리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머신러닝에서 가장 유명한 병인 오버피팅이 나온다. 1. 지도학습이란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 입력(Feature) + 정답(Label)이 짝지어진 데이터로 예측 규칙을 배우는 방법 이름이 “지도”인 이유는 정답을 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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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AI 교육 과정이 시작됐다. 첫 시간의 주제는 “AI와 ML이 도대체 뭔가”였는데, 솔직히 처음엔 “이미 아는 얘기 아닌가?” 싶었다. 유튜브 추천, 스팸 필터, 챗봇… 매일 쓰고 있으니까. 그런데 정리하고 나니 내가 알던 건 결과물의 이름뿐이었고, 그 안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하나도 몰랐다. 이번 글은 그 안쪽을 내 말로 다시 쓴 기록이다. 앞서 파이썬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NumPy·Pandas) 그림으로 확인하는(Matplotlib·Seaborn) 단계까지 정리했었다. 그건 “데이터에 뭐가 들어있는지 사람이 보는” 단계였고, 이번부터는 “그 데이터로 기계가 규칙을 배우는” 단계다. 도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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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 < 4 > TOP NEW
개요 데이터 가공 이후 이를 사람이 쉽게 분석하기(EDA) 위해 자료들을 시각화할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이에 주로 사용되는 Matplotlib와 코드 가독성 및 그래프를 쉽게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Seaborn 라이브러리를 정리하려한다. 지난 글에서 정리한 NumPy·Pandas가 데이터를 계산하는 단계였다면, 이번엔 그 결과를 사람 눈에 보이게 만드는 단계다. 왜 굳이 그림으로 바꿔야 할까? print(df.describe()) # 숫자 40개가 화면에 쏟아진다. 그래서... 뭐가 이상한 건데? describe()가 뱉은 숫자표를 아무리 노려봐도 “3등석 요금에 이상하게 비싼 값이 하나 껴 있다” 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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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 < 3 > TOP NEW
개요 AI 활용 도구에 필수로 쓰이는 데이터 가공 Python 라이브러리들(Numpy, Pandas)을 정리 해두려 한다. Pandas는 데이터를 읽고, 정리하고 탐색하는데 이용하고 NumPy는 정리된 데이터(숫자)를 계산하는데 이용한다. Pandas = 표를 다루는 손 / NumPy = 숫자를 계산하는 머리 식당으로 비유하면 Pandas는 재료를 다듬고 분류하는 주방 보조, NumPy는 실제로 불을 다루는 주방장이다.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Pandas가 내부에서 NumPy를 부려 쓰는 상하 관계다. 실제로 df[“price”].values를 찍어보면 정체가 numpy.ndarray로 나온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