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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35 > TOP NEW
개요 30~34편은 에이전트를 어떻게 굴리느냐의 이야기였다. 읽을거리를 주고, 손을 달아주고, 계획을 세우게 하고, 여럿을 붙이고, 강화학습으로 훈련시켰다. 그런데 그 시리즈를 쓰는 내내 같은 단어가 계속 나왔다. 비용. 에이전트를 하나 더 붙이면 토큰이 몇 배로 늘고, 모델을 하나 더 띄우면 GPU가 하나 더 필요하다. 33편에서 다중 에이전트의 단점으로 적어뒀던 것도 결국 그거였다. 이번 자료는 그 비용을 정면으로 다룬다. 제목이 “리소스 효율적 AI모델”이다. 모델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줄이면 뭘 잃는가, 그러면서도 어떻게 튜닝할 것인가. 그런데 자료의 1번 챕터가 “컴퓨터의 수 체계”였다. 고정소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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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Game Builders - < 5 > TOP NEW
개요 지난 글에서는 13스테이지 기획과 8일 96 person-hour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현 범위를 줄인 과정을 적었다. 계획을 줄였다고 바로 제작이 정리된 것은 아니었다.. 역할을 나눈 문서를 보고도 각자 생각한 범위가 달랐고, 실제 제출물을 만들기 위해 스테이지를 한 번 더 압축하게 되었다. 나는 Role A를 맡아 spec을 기준으로 코어 기능을 구현하고, 캐릭터 애니메이션 에셋을 만들어 Unity에 적용했다. 이번 글에서는 마지막 날 디버깅 직전까지 했던 두 작업을 정리하려한다! 이번 글이 답할 질문은 하나다. 역할과 범위를 미리 나눴는데도 실제 제작은 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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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34 > TOP NEW
개요 33편은 에이전트를 여럿 붙이는 이야기였다. 이번 편은 그 하나하나를 어떻게 훈련시키느냐로 돌아온다. 31편 끝에서 이렇게 적어뒀었다. “지도 학습을 넘어 에이전트 행동에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쪽”이 있다고. 그 다음 이야기가 이번 자료에 있었다. 도구 쓰는 법을 사람이 안 가르치면, 모델은 무엇을 보고 배우는가? 그리고 그렇게 배운 모델은 왜 말이 길어지는가? 두 질문이 이어져 있다. 잘 배운 모델일수록 더 오래 생각하고, 오래 생각할수록 더 비싸진다. 그 균형을 잡는 게 이번 편의 후반부다.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본 걸 전부 붙인 물건 하나를 본다. Deep Research다. 교육 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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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33 > TOP NEW
개요 30~32편은 에이전트 하나를 잘 만드는 이야기였다. 읽을거리를 주고(30편), 손을 달아주고(31편), 계획을 세우게 했다(32편). 그런데 이번 자료는 시작부터 방향이 다르다. 하나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대신, 여러 개를 붙여보자는 것이다. 에이전트를 여럿 두면 뭐가 달라지고, 그 사이는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 솔직히 처음엔 시큰둥했다. 하나도 제대로 안 도는데 여러 개를 붙인다고 나아지나 싶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예전에 게임 서버 만들면서 고민했던 것들이 그대로 나왔다. 중앙 서버를 둘 것인가, 노드끼리 직접 붙일 것인가. 문제가 판박이였다! 이번 편은 그 이야기다. 다음 편(34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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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32 > TOP NEW
개요 세 편을 이어서 왔다. 30편은 모델에 읽을거리를 주는 이야기였고, 31편은 손을 달아주는 이야기였다. 남은 게 하나 있다. 에이전트는 무엇을 보고,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틀렸을 때 어떻게 되돌아오는가? 도구가 있어도 순서를 모르면 못 쓴다. 순서를 정했어도 중간에 틀리면 그대로 망한다. 이번 편은 그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마지막에는 LangChain을 붙인다. 세 편에서 본 것들 — 검색, 도구, 계획 — 이 실제 코드에서 어디에 앉는지 지도를 그리고 끝낸다. 교육 자료는 대외비라 슬라이드 이미지나 예제 데이터는 싣지 않는다. 1. 환경 — 무엇으로 보여주고, 어떻게 이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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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31 > TOP NEW
개요 30편은 모델에 무엇을 읽힐 것인가의 이야기였다. 검색해서 문서를 찾아 프롬프트에 넣어주는 것까지 봤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모델이 여전히 읽고 쓰기만 한다. 언어모델이 직접 밖을 건드리게 하려면, 무엇이 더 필요한가? 날씨를 알려주려면 날씨 API를 호출해야 하고, 계산을 정확히 하려면 계산기를 써야 한다. 문장을 아무리 잘 이어 써도 오늘 서울 기온은 모델 안에 없다. 이번 편은 그 손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도구를 어떻게 쥐여주는지, 그리고 그 도구들이 제각각이라 생긴 혼란을 정리한 MCP까지 본다. 30편에서 다룬 RAG와 헷갈리기 쉬운데, 둘의 차이도 중간에 짚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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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30 > TOP NEW
개요 26~29편은 어떤 모델을 고를 것인가의 이야기였다. 이번 차시부터 질문이 바뀐다. 모델이 모르는 것을, 어떻게 알게 할까? 답은 두 갈래다. 하나는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는 것 — 29편에서 본 파인튜닝과 LoRA가 여기 속한다. 다른 하나는 모델 밖에 지식을 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같이 넣어주는 것이다. 이번 편의 주제는 두 번째다. 두 번째가 왜 필요한지는 한 문장으로 설명된다. 학습은 비싸고 느린데, 세상은 매일 바뀐다. 어제 발표된 사실을 오늘 답하게 하려고 매번 모델을 다시 학습시킬 수는 없다. 이 방식을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증강생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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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 29 > TOP NEW
개요 26~28편은 어떤 모델이 있는지의 이야기였다. 마지막 차시는 방향이 바뀐다. 좋은 모델을 골랐다. 그런데 내 문제에는 여전히 잘 안 맞는다.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까? 강의가 든 예가 현실적이었다. 의료 영상은 개인정보 문제로 구하기 어렵고, 3D 데이터는 고가의 특수 장비가 없으면 취득 자체가 안 된다. 제조 현장의 불량 데이터는 애초에 몇 장 없다. 부족한 현실 데이터를 극복할 방법이 이번 편의 주제다.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적응 학습 — 모델을 조금만 손봐서 내 도메인에 맞추는 것. 다른 하나는 합성 데이터 — 없는 데이터를 만들어서 쓰는 것. 마지막에 배포까지 붙인다. 두 갈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