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백엔드 개발자 팀장님과의 긴 상담을 통해 현재의 진로와 상태에 대해 점검을 해보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도메인이 무엇인가, 어떻게 공부해가며 목표에 다다르게 될 것인가. 어찌보면 당연한 말 이지만 생각없이 일단 행동만 해왔던 것 같다. 팀장님은 앞으로 AI의 시대에 살면서 도메인 하나를 뾰족하게 파는 사람이 더욱 필요해질 것이고, 애매하게 여러가지를 해보는 것보다 자신이 하고싶은/해야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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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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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게임서버 개발자 트랙을 다니며 백엔드 개발자의 길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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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확실하게 예전부터 생각해온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후 팀장 및 PM분께 말씀드리며 현재 프로젝트 규모상 백엔드 2명으로도 괜찮다는 배려를 해주시며 하차를 하게되었다. 다음 STEP은 팀장님이 SSAFY 9기 졸업자 분이신데, SSAFY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관심이 생기게 되었기에 도전해보려 한다.
한줄 평
- 언제나 끝까지 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했지만, 방향을 잘못잡아선 후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뀌는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