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

SSAFY 공지 방에서 멘토님이 현재 진행되는 해커톤을 올려주셨길래 확인해보니, 게임과 AI와 관련된 해커톤이였다! 이에 같은 반에서 팀원분들을 찾고 시도해보기로 하였다.

첫날 회의

당연히 사전과제가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이기에 기획부터 시작하기로 하였다. 각자 좋아하는 장르와 이유를 생각해내며 요소들을 정리했다. 그렇게 진행하는 와중에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과연 단순히 AI를 활용해서 게임을 만들기만 하면 되는 걸까?” 그리고 다시 한번 해커톤 사이트를 들어가 목표를 확인해 보았다.

대회소개

“AI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디렉터” 라는 의도를 읽고 다시금 프로젝트의 목표를 재점검 하기로 했다.

회의내용

대략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AI가 있기에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걸 목표로 삼게 되었다!

개발 진행

게임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절차들을 생각해보며 이를 쪼개기 시작했다. 기획 > 개발 > 테스트 의 과정을 AI가 대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생각해보기로 했다.
(당연히 기한 내에 완벽한 구현이 어려울 수 있으나, 부분적으로라도 구현 후 반자동 -> 자동으로 발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였다.)

프로세스진행도

나눈 AI는 기획AI, 개발자AI, QA AI 로 구분을 하였다! 이에따라 역할도 분리하였는데,

  1. 기획 AI + 개발자 AI

    • 기획 AI를 학습시켜 개발자 AI에게 전달하는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하기에 거의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 개발자 AI의 경우 현 시장에 나와있는 Unity AI Assistant(MCP)를 응용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 시중에 잘 나온 AI를 활용하는게 더 효율적이라 판단하였다! )

  2. MCP 서버 개발

    • 기획 AI + 개발자 AI + QA AI 소통 간 필요한 파일, 폴더 공유를 주도해줄 서버를 구현하기로 했다.
  3. QA AI

    • 생각하기 제일 난감한 주제이긴하나 차별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씩이라도 도입해보려 한다.

    • 1차 적으로는 코드 오류 확인, 2차 적으로는 제한한 장르에 맞춘 게임 플레이 QA 를 구현하려 한다.

한줄 평

  • 새로운 프로젝트에 다같이 몰입하는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구현을 어떻게 진행할지 조금 막막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