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시작

주어진 클라이언트 파일을 이용해 어떠한 게임을 기획하여 서버를 구축할 것인가에 대해 회의를 하였다.

  • 기본적인 진행방향은 낮엔 파밍을하고, 저녁엔 몬스터들한테서 거점을 지키는 방식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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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에 받은 클라이언트를 커스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기획

시점은 2D 탑뷰로 기획하여 낮과 밤에 따라 게임형식이 조금씩 바뀌는 부분을 감안하여,
기초적인 인게임 화면을 구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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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중간부터 B급 감성으로 몬스터들을 “오리”로 설정해보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대부분 재밌을 것 같다고 하여 그대로 프로젝트이름이 Ducktopia가 되었다!)

위와 같은 컨셉들이 여러 개가 합쳐져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가 나오게 되었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생태계 변화가 일어났다.
오리들은 폭발적으로 증식했고, 빠르게 진화하며 이성을 갖추기 시작했다.
그들은 도시를 점령하고, 인간을 사냥하며, 세상을 덕토피아(DUCKTOPIA) 로 만들어갔다.

그들은 단순한 새가 아니다.
그들은 인간을 먹는다.
그들은 지구의 새로운 지배자다.

그러나, 인류에겐 단 하나의 희망이 남아 있었다.

과학자들은 허니머스타드가 오리들에게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들은 오리를 먹을 때 항상 머스타드를 곁들였었지…)

하지만 오리들도 이를 눈치채고, 모든 허니머스타드 공장을 파괴했다.
이제 마지막 공장 단 하나만이 남았다.

이곳이 무너지면, 인류도 끝장이다. 마지막 허니머스타드 공장을 사수하라! 끝없이 몰려오는 오리들의 침공을 막아라! 오리냐, 인간이냐.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MVP(Minimum Viable Produce)

기획을 마쳤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구현을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필요한 기능부터 구현하여 중간에 문제가 터져도 게임자체는 마무리될 수 있게 작업을 해야한다! 이 때 생각해야될 것이 바로 MVP(최소 기능 제품)이다

  •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의 틀이 되는 로그인/회원가입, 방 생성/참여 기능과 낮에 해당되는 파밍 기능을 구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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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 개선점

  • 회의가 길어질수록 영양가 없는 회의 주제가 나올 때가 많아,
    최대한 모든 것을 고려하는게 아닌 현 상황에서 중요한 영역위주로 논의할 수 있도록 집중해야겠다!

  • 설계에 너무 집중하기보단, 현재는 여러 설계 구조를 시도해보면서 체험하는게 중요한 단계라 생각한다.
    ( 빅 데이터 쌓기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