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전 백엔드 개발자 취업 준비중 다소 어려움을 느껴 추가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시점이 왔었다.
하지만 생활할 당장의 돈이 부족해 빠르게 취업을 해야했었기에 잠시 꿈을 접은채 8개월 간 다른 업종에서 일을 하고있었다.
그렇게 돈을 모아가던 중 여러 배움의 기회를 찾다 실전형 사이드 프로젝트 플랫폼 스위프를 알게되어 앱개발 4기의 백엔드 전형으로 신청을 하게되었다.
솔직히 서류전형도 합격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지만, 다행히 붙었다! 하지만 산 너머 산이라 그랬나..
팀 빌딩 프로세스를 보고 두려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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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이력과 기술들을 프로필 카드에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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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빌딩 기간 내에 맞는 개인적으로 DM을 나누며 팀을 만든다. ( 기본 PM : 1 / 디자인 : 2 / 앱개발 : 1 / 백엔드 : 2 )
서류전형 합격 채널에서 확인해보니 앱개발/PM 하고 백엔드/디자인 비율이 1:4 까지 나왔었다.. 누가 과연 9개월 정도 공백기가 생긴 비전공 개발자를 받아줄까란 심정으로 팀빌딩 당일 심장이 쿵쾅거렸었다..
팀빌딩
팀 빌딩이 시작되는 당일 다른 경쟁자분들(백엔드)을 확인해보니 대부분 Java/Kotlin 에 SpringBoo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셨었고, 현업 경력자분들도 다수 있었다.
위에 서술했듯이 백엔드가 최소 둘이서 협업해야했기에 대부분 언어가 다른 점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며 포기했었다..
희소식
- 백엔드 개발자 TO가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증가
위의 상황과 프로필 카드에서 단순함과 유쾌함에 가치를 두며 깔끔히 정리해뒀던 덕분인지 먼저 말을 걸어주신 분이 계셨다.
그렇게 디자인(2) 백엔드(2)의 첫 팀멤버로 마음을 졸이며 추가 멤버분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좋은 분들과 같이 팀이 완성되었고 (9:00에 시작해 12:30에 끝난..), 앞으로 개발을 진행하기 전 운영측의 미팅이 시작되었다!
- 최종 팀 빌딩 PM(1) / 디자인(3) / 앱개발(1) / 백엔드(3)
KickOff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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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팀의 PM님이 정리 및 공유해주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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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Off 미팅이 마무리되며 팀원분들끼리 추가 디스코드와 첫 미팅일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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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분들과 언어/프레임워크를 먼저 정하기로 했다.
백엔드 환경 구축
백엔드 서버개발에서 환경설정 간 Java or Kotlin/SpringBoot 이 메인이신 분들이셨기에 이에 맞춰 언어/프레임워크를 맞춰 배우기로 진행이 되었다.
( 사실 내 입장에선 쉬운건 Nest.js 쪽이지만 오히려 새로운걸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좋다고 생각되었다 )
그렇게 Java/SpringBoot를 알아보며 알게된 사실은 C언어 파생이기에 기존 C#/C++을 공부하며 배웠던 개념들로 쉽게 적응할 수 있단 것이였다.
( 프레임워크인 SpringBoot도 express.js와의 유사성 덕분에 금방 적응가능할 것 같았다. )
한줄 평
-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고, 믿어주시는 팀원분들과 끝까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